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9일(목) 시행을 앞두고 있어, 이제 수능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내용을 욕심내기보다,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시험장에서 그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성적대별로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교육평가 전문기관들은 이 시기 학습 우선순위를 성적대별로 다르게 제안하고 있습니다. 상위권은 알고 있는 문제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중위권은 자주 틀리는 취약 유형을 보완하는 데, 하위권은 기본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 정답률이 높은 쉬운 유형에서 오히려 실수가 나오지 않는지, 풀이 순서와 시간 배분이 몸에 익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볼 시점입니다.
기출문제로 취약점을 다시 확인하세요
새 문제집을 추가하기보다 기출문제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다시 짚어보는 것이 이 시기에는 더 효과적입니다. 전 과목을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풀어보는 실전 연습도 함께 병행하면, 시간 배분 감각을 시험 당일까지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컨디션 관리도 전략의 일부입니다
막판에 급하게 공부 시간을 늘리려고 수면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 생활 리듬을 유지하면서 시험 시간대에 맞춰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하도록 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 상위권 — 아는 문제 실수 줄이기, 풀이 순서·시간 배분 점검
- 중위권 — 자주 틀리는 취약 유형 집중 보완
- 하위권 — 기본 개념 확실히 다지기
- 공통 — 기출 재점검, 실전 시간에 맞춘 연습, 무리하지 않는 컨디션 관리
남은 20일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 지역에서도 비대면 화상 수업으로 담당 선생님과 함께 남은 기간의 우선순위를 정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