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192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전년 9.42대 1에서 9.77대 1로 올랐습니다. 특히 지방권 110개 대학의 경쟁률은 5.98대 1에서 6.49대 1로 상승했고, 서울권은 18.83대 1, 경인권은 13.0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의대 경쟁률, 지역별로 온도 차가 컸습니다
의대 전형에서는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서울권 의대의 경쟁률은 다소 하락한 반면, 수도권과 지방 의대의 경쟁률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의대 선호도가 수도권·지방권으로 분산되는 흐름이 이번 수시 결과에서도 확인된 셈입니다.
전남광주 지역 수험생이 점검할 점
지방 의대 경쟁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 수준도 함께 올라갔다는 의미입니다. 내신 성적뿐 아니라 면접·수능 최저학력기준까지 전형 요소별로 빈틈없이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 전남광주 지역은 수도권 대비 입시 정보 접근이나 전형별 맞춤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선생님 풀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대면 화상 수업을 통해 지역에 상관없이 전형 경험이 있는 선생님을 매칭받는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전국 평균 — 수시 경쟁률 9.42대 1 → 9.77대 1 상승
- 지방권 110개 대학 — 5.98대 1 → 6.49대 1 상승
- 의대 — 서울권 하락, 수도권·지방권은 크게 상승
- 대응 포인트 — 전형 요소별(내신·면접·수능 최저) 빈틈없는 준비, 지역 제약 없는 선생님 매칭 활용
지방 의대를 포함해 목표 전형이 있다면, 현재 성적과 전형 요건을 먼저 점검하고 남은 기간 우선순위를 정하는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